[김동호 후원회원] 단편영화 '주리'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글쓴이충무아트센터  날짜2013.02.21  

김동호(76)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이 연출한 단편영화 '주리(JURY)'가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초청됐다.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은 예술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갖춘 영화들을 아우르는 비경쟁 섹션이다.

'주리'는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들이 심사 과정에서 보이는 이견과 갈등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이다. 부산영화제 첫회부터 15년간 영화제를 이끌어온 김동호 위원장이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측의 의뢰를 받아 만들었다. 배우 안성기와 강수연을 비롯해 정인기, 양익준, 토니 레인즈, 토미야마 카츠에 등 국내외 영화계 인사가 대거 출연했다. 강우석, 김태용, 장률, 윤성호 등 유명 감독들도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는 지난달 1일 아시아나영화제 개막작으로 처음 공개됐고, 최근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돼 관객 호응을 받았다. 영화 배급사 엣나인필름은 '주리'를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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